지난해 주류소비량 대세는 바로 이것! (+ 지속적으로 감소중)

안녕하세요, 오늘은 지난해 주류소비량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. 지난해 주류소비량의 수치를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. 저는 맥주파라서 맥주의 소비량은 비슷하지 않을까? 했는데 제 생각과는 다르게 지난해 주류소비량에서 맥주는 조금 감소했다고 합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. 그럼 바로 지난해 주류소비량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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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주류소비량 안내 (우리나라 성인 1명 기준)

• 소주 53명, 맥주 83병 추정
  • 소주는 일주일에 한 병정도 마신 셈.
  • 소주와 맥주 반출량은 점차 감소중.
    • 소주 - 2018년, 2019년: 91만 / 2020년 87만.
    • 맥주 - 2017년 215만 기록 후 지속적으로 감소 중.
  • 국군에 납품하는 군납면세 주류도 감소중
• 와인 수입량 증가
  • 2020년 5만에 대비해 지난해는 7만으로 41.1%나 늘어남.
• 위스키 / 청주 수입량 감소

 

지난해 주류소비량 감소 원인

• 코로나로 인해 회식 또는 모임 문화 감소
• 주류 소비 패턴 변화

 

결론

• 지난해 주류소비량 : 소주와 맥주는 5년동안 감소중.
• 지난해 와인소비량: 꾸준히 증가중.
• 지난해 주류소비량 감소 원인: 위 포스팅 참조.

 

지난해 주류소비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 코로나로 인해 주류 소비량이 점점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정말 코로나가 많은 것을 변화시킨것 같습니다.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